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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입장샷

혜리를 보내고 잠깐의 현타를 보내고 나니 약빨받은 꼬츄는 다시 푸잉 푸잉을 달라 를 외치기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테메로 ㄱㄱ 테메를 다시 잠깐 돌다가 테메 입구 들어가자마자 있는 금발 생머리 푸잉이 눈에 들어왔음. 포터남 존예 야동

암튼 예쁜원숭이인형 푸잉 다시 찾으려고 테메 문열기 5분전에 내려가서 ㅊㄴ푸잉들이랑 줄서서 눈인사하며 입장했거등 테메 입구에 자리잡고 졸라 미어켓짓 시작했따. ㅋㅋㅋ 내가 이 시기에 울프코리아 지식인q&a에다가 태국 국내선 타본 브로들이 있냐는 질문글을 올렸어. 간혹 유흥업에 종사하는 태국여자들만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그냥 여자를 칭하는 일반적인 단어임. 예비사위같은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푸잉 콘도에서 지내는 일정이었는데 저의 귀국 마지막날에 푸잉 어머니가 휴가로 파타야에 오시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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