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를 철회한다 원본 4차 인계대전 종결후 사스케가 오카게 몰살선언, 지폭천성 으로 미수들을 봉인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닌자세상을 재건할 혁명을 일으킬거라 말하는 사스케에게 분노한 나루토는 결국 사스케와 종말의 계곡에서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지폭천성 천타地爆天星 千打 나루티밋 스톰4 로드 투 보루토 에서 성인 사스케의 궁극 오의. 또한, 다른 페인 육도의 활동을 정지시켜 그 만큼의 차크라를 가져옴으로써 술법의 위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조그마한 구체를 만들어 허공에 띄운 후 블랙홀과 같이 주변의 물질들을 끌어당긴다. 중년 게이

지읒 과거 디시 천애진성 지폭천성에 스사노오의 힘을 더해 하늘에서 운석을 불러온다. 나루히나 추종자들의 심금을 울린 대사. 천애진성 지폭천성에 스사노오의 힘을 더해 하늘에서 운석을 불러온다. 애초에 8미 미수옥 + 나루토 나선수리검 + 이타치 야사카의곡옥 3개 합쳐서 부신게 지폭천성 구슬인데. 반대로 페인이 지폭천성 쓰면 사스케 혼자 깨부실수있음. 지지율 디시

지읒 자위 이 술법의 본래 목적은 공격이라기 보다는 포획이나. 지폭천성 천타地爆天星 千打 나루티밋 스톰4 로드 투 보루토 에서 성인 사스케의 궁극 오의. 또한 하고로모에게 힘을 받아 육도선인 모드를 각성한 후에는 육도 지폭천성이라는 현 상황을 타개할 완벽한 해결 수단을 하고로모 측에서 주었기 때문에 굳이 목숨을 던져가며 중립자 모드를 발동할 필요도 없었으며, 나루토와 사스케는 오로지 이 기술만을 성공시키면 그만이었다. 우치하 사스케에 스사노오로 육도선인에게 힘을 받아 윤회안을 개안한 우치하 사스케가 우즈마키 나루토와 마지막싸움에서 처음 사용하엿다. 또한, 지폭천성 자체를 해제하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신 임의로 지폭천성 안의 내용물을 꺼내오는건 가능하다. 짭싱크 인풋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