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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헌포

여수 덕충동 엑스포힐스테이트 아파트 층간소음 살인 사건 가해자 정은 9월 27일 오전 0시 33분 경 범행을 위해 마체테정글도를 준비하여 9층에 위치한 피해자 부부의 집으로 가서 또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논쟁을 벌이고 겪하게 싸웠다고 합니다. 에스오일 디시

어제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위층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몇년동안을 봐왔지만 ㅅㅇ이 정당화 될순 없지만 층강소음이 심각성과 배려심이 없이 이기적인 행동의 결과라고 볼수 있어요죽은 40대 부부는 아파트 상가에 다기야 라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재료공급은 회사에서 다 하지만 여기는 40대 부부가 직접 닭을 공수해 와서 자신들이. 아래층에 사는 남성 34은 위층에 사는 일가족을 흉기로 살해하거나 다치게 한 혐의가 있다. 30년된 구축살다 애들뛰는소리 쾅쾅거리는소리 3년견디고 1세대 주복 50평대 전세로 왔는데 똑같음 사람이 문제다 아무리 좋은 건물도 작정하고 쾅쾅거리는거 못이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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