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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디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이해준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동계 대표자들이 ‘내란수. 배신 디시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노동운동과 국가안보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민주노총 간부들이 징역 515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a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발부했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간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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