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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막사 건설 후 11, 12중대 구막사 처리가 감당이 되지 않았는지 그곳을 경계교육장으로 사용하게 되어 2019년 현재는 경계교육을 영점교장 가기 전 경계. 강민웅 배기범

단 행군의 경우 윗말도 이제는 옛말이다. 각개전투에서 다쳐서 빠진애들이 수십명은 되는데 보면 충분히 갈수 있는 친구들인데 행군은 어떻게든 뺄려고 안간힘을 쓴다. 경계근무교장이 2011년 이전까지는 각개전투교장 옆이었다. 명량에서 단 12척의 함대로 일본군을 대파하여 나라를 구했으며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 열세였지만 대부분의 전투를 수적 우위를 점한 채로 압승을 거두며 심할 때는 이러한 각개 격파가 하루 동안 56번이 일어나 그 전투들만으로 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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