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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데쿠 번역

이 작가님 작품중에 오늘 번역 안한게 있는데 미도리야의 생일 얘기라서 미도리야 생일에 맞춰서 올리고 싶더라구요. 트위터 방아찍기

새하얗고 새까만 아이가 자신을 보며 살며시 웃고 있다. 커다란 나무 아래로 매달린 나뭇잎들이 하나둘씩 곱게 붉은 색으로 옷을 입고 있다. 심지어 한번 부라자브라더가 되면 그렇게 친구한테 잘 해준다. 수업 종료 후, 언제나처럼 불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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