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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벤 타케오미

동인지 음성

여자 둘이서 훈녀1 평범1 저를 길거리에서 계속 꼬셔서 궁금하기도하고 에라모르겠다 훈녀랑 친해져보자 따라갔는데무슨 이상한 제사 지내라하고 돈내라해서 5천원밖에 없다 하니깐 소주 한병이랑 초코파이 한박스로 제사지내고 퉁쳤네요ㅋ첨엔 감금되고 돈뜯어낼까봐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그 아이는 조금 초짜였던지 살짝 저를 무서워 하는것 같고 막 집요하게 권유하진 않더라구요 ㅎ 작업 열심히 걸어봤는데 역시나 안통해서. 오늘의 포스트는 저처럼 그들을 만나도 너무 만난다. 스스로를 ‘용기 엄마’라 칭한 하연주에 섬뜩함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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