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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보지야설

놀쟈 펨돔

어제 날 놀렸으니 오늘부턴 지독한 벌 받아야지. 운동부이고 상대방한테 억지로 방귀랑 발냄새 맡게한게 하는걸 좋아하고 방귀 양이랑 냄새가 어마어마하다 지독하다고 하면 엉덩이로 깔고 앉은다음 만족할때 까지 방귀고문을 한다. 총 세 판을 했는데 내가 2, 누나가 1로 내가 이겼고 그 때 인생에서 제일 긴장한 상태로 부탁했음. 나는 속으로 아싸라비아콜롬비아꿍삐꿍삐 노래를 불렀지만 꾹참고 쿨한 친구 누나인척 거실에서 신문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 누나 000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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