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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속 잔잔한 거울

주앙 펠릭스를 완전 이적 옵션, 임대료 하나 없이 무상으로 바르셀로나에 보내버린 것은 매우 아쉽다고 평가받는다. 쥬베룩볼륨 더쿠

포포투오종헌주앙 펠릭스가 첼시도 돌아왔다. 2020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주앙joão은 성경의 인물인 요한의 포르투갈어 표기이다. 주앙 펠릭스와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합류하면서 밀란은 이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하파엘 레앙이 있는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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