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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파브 후기

목적 얘기 적당히 하면서일상회화가능 키스나 터치 같은거좀 했으면 좋겠는데 산노미야랑 오사카 쪽에서 추천좀해줘 갤 눈팅한 결과로는 멘즈에스테나 옵파브 가보고싶어져서 시티헤븐에 찾아봤는데 옵파브는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더라. 와이프 풋잡

옵파브 도착하니까 미츠루씨가 문 앞에서 대기중이더라 x상 반가워요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한국 돌아가셔도 연락해요 ㅋㅋㅋ 네 친구해요 하고 입장료 선불하고 들어감. 낮부터 계속해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 내가 따로 포스팅을 한 곳인데 사진으로 보기 보다 현장에 직접 가보면 오늘 눈호강 제대로 하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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