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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겨우 2살이라는 나이로 사망하자 아버지가 딸에게 방부 작업을 해 보존시킨 것. 카타콤은 헬라어 카타콤베낮은 지대의 모퉁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초기 그리스도교의 지하 묘지다. 98년째 그 모습 여전히 보존되고 있는 미라. 이탈리아 카푸치 수도원에 안치된 로잘리아 롬바르도 미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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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8Opinion
로아 가토 탈주 이후 로잘리아의 시신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북서부 팔레르모의 카푸친 프란시스코 수도회 지하 납골당에 안치됐다. 숲속의 잠자는 공주로 알려진 2세 여아 미라가 화제다.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에 시달리다 운명을 달리하게 된 그녀는 1920년 당시 겨우 2살에 불과했습니다. 작년이었나요서프라이즈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썩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살아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볼살도 속눈썹도 그대로 남아있던 소녀 아니 두살이니 아기겠네요 이 아기미이라 눈을 깜박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림월드 기계입자
로아 팔찌 분개 1962년 ‘롬바르도 필드’가 처음 명명됐을 당시, 더글러스 맥아더 전 유엔군 사령관은 주한 미군. 1860년대 시칠리아, 이탈리아 통일 운동의 기세가 거세어지면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살리나 공작 파브리지오 버트 랭카스터 는 시대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당시 소녀의 아버지 마리오 롬바르도는 딸이 죽어서도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세상에 남길 원해 유명의사 알프레드 사라피아dr. 그런데 우연히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미라가 눈 뜬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었다. 1860년대 시칠리아, 이탈리아 통일 운동의 기세가 거세어지면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살리나 공작 파브리지오 버트 랭카스터 는 시대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루믹갤
로봉순 섹 로잘리아의 시신은 잠들은 미인sleeping beauty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시칠리아에 있는 팔레르모 카푸친 카타콤에 안치된 최후의 시신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에서 1918년 12월 13일 태어난. 인공적으로 방부처리를 했음 그래서 가까이에서보면 아이가 자고있는건지 깨끗할 정도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이탈리아 카푸친 수도원 카타콤에 안치된 로잘리아는 완벽하게 보존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숲속의 잠자는 공주로 알려진 2세 여아 미라가 화제다. 로빈 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