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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 빨간약

화산귀환 현자배 리즈

지금 헤비칸나를 따라가 응원하는 뱀뱀이들은 딱히 비늘이의 정체성을 버린게 아니야. 그 누가 비늘이, 칸나와의 추억을 버리겠어. 헤비칸나에 대한 얘기는 아니긴한데아까 비늘이, 뱀뱀이 얘기한 거 보고 할말이 생겼음. 나를 포함한 그들도 내면에 비늘이라는 정체성을 품고 따라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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