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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성관계 알려주겠다박원순 성추행 법원이 인정, 피해자가 부서 옮겼는데도 음란문자 보내 법원 박원순 성추행, 틀림없는 사실 피해자. 재판부는 박원순이 야한 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냄새를 맡고 싶다’, 섹스를 알려 주겠다 등 성희롱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자살 전 자신의 여비서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며 생긴 별명. 냄새 맡고 싶어 시장님이 보낸 문자 공개한 피해자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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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녀선유 김선예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인권위의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에 대한 직권조사에 대한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박원순이 야한 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냄새를 맡고 싶다’, 섹스를 알려 주겠다 등 성희롱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당했다고 주장하면, 증거와 상관 없이 사실이 되어버리는 잘못된 현실, 이제는. 저도 당시 거론된 학력문제때문에 이 사람도 썩 이란 생각했었는데. 정계 입문 이전에는 변호사 겸 시민사회운동가로서 참여연대,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에서 활동하였다. 밍키넷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