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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육 등장인물

이 중에서도 가장 호평받는 장면으로는 10화에서 눈물의 요정이 자기장의 특성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든 장면이 있고, 또한 마지막 화인 11화에서의 김근육과 눈물의 요정의 마지막 전투는 해외의 여러 고품질 게리 모드 애니메이션에 꿇리지 않는 뛰어난 연출로 김근육 시리즈 최고의. 꼴리농

이후 김근육을 보고선 군대에 가자고 했으나 김근육이 1906년생이라고 하고선 놀란다. 어찌 보면 미란이, 재배맨과 비슷한 케이스. 그렇게 체인su맨은 싸키싸의 가슴을 주무르려고 하지만 폭발로 제지당하고 총의 요정을 죽인다면 만지도록 해준다며. 가 가장 많이 업로드 되면서 현재와 같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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