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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갤러리

노포뚱남

노지민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 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와 결혼한 뒤 한국에서 태어난 8살 a는, 아버지가 사망한 뒤 친척들에게 입양됐다. 이날 약 50분 분량의 ‘시사기획 창’은 약 50분간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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