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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삶 갤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면 우리는 곧 차가운. 카츠라기 이즈미

김수정, 이진선 두 작가의 작업을 마주하면 그 치열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런 애가 커뮤 하나를 움직일 수 있다는게. 난 둘 다 함ㅋㅋㅋ근데 내가 존나 특이한게 나는 이 갤러리도 좋아하고 침하하도 좋아함솔직히 둘이 싸우든 염병하든 노관심.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면서 삶 속에 의미를 찾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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