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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텔레

배우 지망생 이소윤 씨의 노출 사진을 맨 처음 유출한 남성 촬영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이소티논 트레인 디시

경찰은 a씨가 이씨의 노출사진을 촬영한 뒤 사진을 판매했고, b씨도 다른 사람과.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스튜디오 운영자 c씨와 동호인 모집책 d씨, 유포자 강모씨 28까지 총 5명으로 좁혀졌다. 사회백승섭 기자 경찰은 이른바 스튜디오 성추행강제 노출촬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의 지인 이소윤씨의 노출사진을 최초로 유출한 2명을 추가 적발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스튜디오 운영자 c씨와 동호인 모집책 d씨, 유포자 강모씨 28까지 총 5명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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