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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단

유윈스 수강신청

감독님은 원래 이미지로 승부하는 분이신데, 이번 배민 광고로 스토리텔링에도 굉장히 강하신. 특히 광고업계 출신 유광굉 감독이 연출한 컨셉 트레일러 dark blood, orange blood 연작은 k팝 산업에서 새로운 비주얼을 시도한 역작으로. 고급스러운 흑백톤의 화면과 클래식 라디오로 듣는 듯한. 유광굉 감독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 중 한 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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