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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서러웠던 학창시절 썰 푸는 디시인 11. 한 2시간 정도 가는 거리였는데 고속도로가 아니고 국도로 가는거라 중간에 휴게소도 없어서 중간에 오줌마려우면 레알로 갓길에서 싸야되는데 나는 그걸 감당할 수 없었음. ㅋㅋ 난 내년 수련회에는 본격적으로 할려고. 올해 코로나 때문에 수학여행을 못가게 된 중3 레주얌ㅎㅎ 수학여행 한번도 못가봤는데 핳 어쨌든 코로나때문에 대부분의 일정들이 취소된 상태에서 썰좀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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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31Opinion
송크란 디시 수련원이 지리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자연권’ 이랑 ‘비자연권’ 으로 나뉨. 술 안먹는 사람도 술값 n빵 해야한다 vs 안해도된다. ㄹㅇ 2010년도쯤 몇학년인지 기억안나는디 수련회 갈사람 신청하라하길래 이유모르겠는 좆같은 기합받는것도 맛대가리없는밥도 싫어서 안간다했더니 담임선생이 나 븥잡고 왜안가냐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얘 수련회보내라고 지랄지랄했음. 제일 서러웠던 학창시절 썰 푸는 디시인 11. 섹트 자위녀
소방 공채 경채 디시 이따가 출근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그니까 어제 아침부터 마음이 힘듦. 초등학교 5학년때인데학교에서 수련회비까지 걷어서 한학년 전체가 수련회장 간적이 있음처음에는 선생들도 소풍가는거라고 안심 시키고 교관들고 웃으면서 학생들 안내해주는데수련회 운동장에 집합시킨뒤로 분위기 쌀벌해지고와 시발 군대 유격을 초등학교 5학년에게 시킴 처음엔 조교가. 그건 다음 일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원래 같이 애니보면서 게임하던 무리에서 쫓겨나서 인싸방 갔다 우리학교 인싸들이 좀 착해서 잘 놀아주긴 하더라. 수련원 일하게된 썰 몇년전에 학교졸업하고 놀고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여행이나 다니다가 친구놈하나랑. 손밍 펠라
소피 레잉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버스는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출발이고 장소는 지리산 산 중턱에 수련회 건물이라고 했다. 부모가 책이나 문제집 사준적 1번도 없음. 아직도 부모님한테는 학창시절에 왕따였다는거 말 안했는데, 한번쯤 말해보고 싶은 이야기라서 마침 대회 하길래 썰 풀어봤다. 부모가 책이나 문제집 사준적 1번도 없음. 제목 그대로 수련회 알바했던 썰 푼다. 수원 스웨디시 후기 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