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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요 나가노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가톨릭평화신문 20231002. 연나초 라이키

3 마산 우리도 그리스도의 왕직을 계승해야 한다.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가톨릭신문 20181007. 그러므로 이 책은 전체를 하나로 읽어야 한다. 신학생 시절 본당 신부님을 존경하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 않아서 한참을 고민하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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