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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방송 야동

친구랑 페티쉬는 어릴떄 기억이나 경험으로 생긴다는 얘기하다가 떠올라서 그렸음시간 늦어서 뒷내용은 내일 마저 작업함아래는 다음화 예고. 코어키퍼 귀중품

여친이 가슴이 좀 있는 편인데 쉬발 하얀 백열등에 여친 가슴 비춰지면서 파란 핏줄 보이고 거기에 물젖으니까진짜 고추 터지는 줄 알았음아무렇지 않은척 얘기하면서 서로 씻는데. 일반 친구랑 같이 목욕탕가면 꼬추크기 신경쓰냐 모바일에서 작성. 얘랑 목욕탕 같이간적이 없어서 몸보는건 처음이였음 헬창이라 운동부처럼 몸이 존나좋긴했음 순간 서면 안되는 내쥬지가 친구앞에서 ㅂㄱ하니까. 친구놈은 다른 여친 때에도 그렇게 같이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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