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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 디시

휴학생이라 워홀 끝나고 다시 복학해야 되는데 실습이 많다. 월간미술

이번 전시에는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미국유럽 거장뿐 아니라 무라카미 다카시 등 일본 작가들 소장품도 선보였다. 워홀 초기에 반드시 해야할 필수절차이기 때문 3대장의 순서 「①주소등록전입신고 →. 내용은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매번. 올해 만 28살 어찌어찌 워홀 합격해서 곧 출국을 앞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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