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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누누티비

야설 모자들의교향곡

의 한국 sf 어워드 심사평을 보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주인공이 신해량의 총구 방향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사실 이 작품은 소재와 배경, 작법 등에서 웹소설 독자들에게 낯선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뭔가 너곰 말 맞는듯 난 캐릭터 감전선 위주로 봐서 어바등 극호였음 그냥 해저를 탈출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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