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진명여고 위문편지 얼굴

서울 양천구 소재 모 수학학원의 a원장은 12일 인스타그램에 b여고 학생들이 군 장병들에게 보낸 위문편지 사진을 올린 뒤 b여고 수준 잘 봤다. 징역디시

우선 경멸과 조롱의 위문 편지를 쓴 진명여고 학생은 경솔했다. 학교에서 위문 편지 쓰라는 일에 아무리 ‘위문 편지 쓰기’라는 성적 괴롭힘. 대체 상관도 없는 학생들 신상은 왜 털고 성희롱을 왜 함. 진명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 편지에는 ‘비누는 줍지 마시고요’라고 적혀있는 등 분명한 성희롱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