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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가 타츠시마 유코씨가 만든 노자키 콘비프는 강간 미수의 트라우마를 표현한 그림이다. +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 그딴소리 하지 마세여. 절검단은 절대 검색해선 안되는 단어로, 그림이 정신병자가 그린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자키 콘비프 의 그림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다른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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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5Opinion
너티퍼티 동굴 디시 본인은 자신의 그림이 저주받은 그림, 징그러운 그림인「노자키 콘비프」로써 다뤄지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노자키 콘비프와 닮은 그림을 봤다해도 작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기를 바란다. 참고로 픽시브에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나마 공포감이 부추겨지는 그림 그리고 있는 본인은 극히 착실하고, 잘못되었어도 정신 장해자같은건 아니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로 잘 알려진 그림 중 하나이다. 년지 편재 디시
남자의시선 제나 야동 참고로 픽시브에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19 뭔가 그림과 관련해서 괴담이 있을줄 알고 기대했는데. 노자키 콘비프는 호러,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즐겨 그리는 화가분으로, 절검단은 그의 그림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노자키 콘비프 野崎コンビーフ → 굉장히 기분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금지된검색어혐오 노자키 콘비프 검색어 └ 접기 1. 노바라 탁음
남자 얼굴 크기 디시 2014년에 타마미술대학 회화학과 판화 전공을 졸업했으며, 오픈 캠퍼스 판화 체험 코너의 스태프로 참가하기도 하였다. 노자키 콘비프도 기분 나쁘지만 지유카미가 훨씬 기분 나쁨. 노자키 콘비프 野崎コンビーフ → 굉장히 기분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이름은 1권 후반부가 되어서야 밝혀진다. 목이 굉장히 길고 즐겁다 눈이 큰 여성이 소름 끼치게 눈을 뜨고 공포스럽게 웃고 있는 그림. 네이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