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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식 및 발광형 교통안전표지 표준지침

각 등장인물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으며. 조한나 메이슨

이 조명가게를 찾는 이상한 손님들은 모두 삶과 죽음의 경계 사이에 있는 죽기 직전의 사람들입니다. 조명가게 사장은 한 분의 손님이 오더라도 장사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매일 밤 손님들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12월까지 연재되었고 총 30화로 짧은 단편이기 때문에 드라마 보기 전 하루만에도 정주행이 가능하답니다. 어두운 골목길 끝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가게는 오늘도 심야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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