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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발남 기자

신규 고객 유치해 선순위 투자자에 430억원 지급전형적인 폰지사기미술품에 투자하는 이른바 아트테크를 가장해 9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갤러리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 부문에서 수상하였는데, 이는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예술품 단독 구매가 아닌 저작권을 구매하여 여러 사람이 적은 금액으로. Bullstock academy불스탁아카데미 동백아트갤러리 dongbaek art gallery 해당 사기거래소들은. 동백아트갤러리, ‘2024 ktea한국브랜드평가대상’ 아트테크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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