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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알바 생각중인 ㄱㅇ들 있으면 내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게. 혼자다니는 존잘

선릉의 아침에 쭉쭉빵빵한 몸매의 아가씨 2명이서 우연히 호빠 골목을 걷고있을 확률은 0에 수렴한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 아가씨 중 한명이 말하기를 xxxx는 어때. 일은 제법 오래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니 기억나는건 몇개 없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몇가지 대사를 걍 풀어볼려함. 호빠 알바 생각중인 ㄱㅇ들 있으면 내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게. 일단 웨이터 일하면서 느낀 첫 번째는 팁을 많이 벌려면 아가씨에게 잘해줘야하는데 어느정도 일하면서 누나들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먼저 뛰어가서 항상 문을 열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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