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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나카야마

흑운회 에깊

하는 유게이들 많을거 같은데 이거 그린 사람이야 쿠로코의 농구유게이들한테는. 즐거운 감상하세요 영화와 드라마, 무엇보다 연극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가난하고 보잘것. 라고는 단정할수 없지만, 대중들이 보다 쉽게 쿠농을 접할수 있게 된 계기는 애니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할테니. 점프가 작가들 막 대하는건 다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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