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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디시

온라인에서 밈 화 되어서 돌아다니던 단소살인마 는 지난 10일 방송된 mbn 진상월드를 통해 알고있는 이미지 보다 더 험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 하였습니다. 대림동 디시

한때 sns를 휩쓴 서울 지하철 7호선 단소 빌런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졌다. 2004년생으로 19세이다 자세히 보면 안경알이 뚫려있다. Kbs에서 방송했던 개그 프로그램 개승자에선 신인팀에선 1호선 빌런이란 코너로 패러디했다. 피해자는 a씨에게 단소로 위협을 받았는데, 그 위협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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