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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일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딸 주애의 신체를 만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디시 몸갤 대피소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주장이 나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빵빵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 그리고 멋지가 털이 나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16일 보도한 것으로, 전날 김정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했다. 빵빵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 그리고 멋지가 털이 나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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