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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민 돈발남

전북에 돈다발 안겼다 24일 기업전시관에서 조희민 주풍림파마텍 회장과 이경철 웨일엔터프라이즈 회장이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강현 인스타

그 안에 윤 대통령 취임 직후 발권된 5천만 원이건 단순한 ‘기도비’일까요. 정치 건진법사 자택서 수상한 돈다발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앞서 박씨는 돈다발 사진 2장을 공개했지만 이중 1장이 2018년 11월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으로 밝혀지면서 증언 신빙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과 관련된 검경 수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가 아니라 언론공작정치공작의 문제라면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지 못한 자들이 내가 불법 당협사무실을 운영하고, 운영회비를 강제로 걷고, 부당한 공천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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