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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조건 연지우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 탑승한 타이항공, 아무래도 임산부이다보니 lcc는 타고싶지 않았고, 한국 항공사보다 조금 더 저렴한 타이항공으로 예약했다. 태극귀인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 탑승한 타이항공, 아무래도 임산부이다보니 lcc는 타고싶지 않았고, 한국 항공사보다 조금 더 저렴한 타이항공으로 예약했다. 7월 8일 화 치앙마이에서 출발하여 인천 국제에 도착하는 입국 경유 항공편 운항사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퍼스트 클래스는 한 번도 이용을 못 해본 1인. 여러 수상 경력 중에서도 특히나 ‘가장 성장한 항공사 1위’를 차치했다는 대목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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