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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시온

서울역 브릭샌드

윤제의 부모가 죽은뒤 시원의 부모가 윤제와 태웅을 아들처럼 거둔지라 두 사람은 거의 남매처럼 자랐고 매년 윤제의 생일날이 되면 소원을 들어주는 쿠폰을 만들어 주는 등 윤제를 가족 같은 친구로 여긴다. 둘 다 주인을 닮아서 첫째 시루는 석이, 둘째 가루는 원이를 닮았다. 윤제와는 부모들의 인연으로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소꿉친구. 328 likes, 9 comments ssw_couple on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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