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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경위서 디시

뭔가 정말 이상한느낌나서 흘긋봤더니 당시 게이라고 소문난 a라는 병장선임이 나보다 두달 후임인 b라는 이등병이랑 한 포단에서 자고 있는게 아니겠노. 군대 청원휴가 디시

지 게이라고 말하길래 혹시 나 좋아거나 이상하게 만지거나 처다보면 바로 죽여버린다고 했섭니다 ㄷ ㄷ그래도 애는 착해서 다른 문제없이 잘 지냈섭니다. 썰만 풀었다 하면 일베가는 여러분의 귀염둥이 세신게이야 전에도 말했듯이 군대가서 간부들때밀어 주는썰 일베가서 사회에서 내가 목욕탕에서 세신했을때 썰을 풀려고해 우선 세신게이로써 때밀이라 부르면 기분이. 토요일날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술좀 마시다가 울집이 거리가 좀 멀어서 전철 막차 끊겨서 전부터 가던 근처 찜질방에. 새로운 먹잇감에 난 들떴지만 이게 내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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