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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디시

영상 속에서 콜사인 투타로 불린 러시아군은 시베리아 야쿠티야 출신 자원병인 안드레이 그리고리예프라고 러시아 매체 rt는 전했다. 레드코리아 디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정세에 대해 친 러시아적 시점에서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Epa연합뉴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칼을 들고 처절하게 싸우다, 결국 우크라이나군이 숨을 거두는 영상이 러시아에서 퍼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카메라에 촬영된 백병전 영상 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졌었다. 미사일과 드론 등 첨단무기가 오가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과 백병전 끝에 숨을 거두는 한 군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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