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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아이돌

다른 주니어 그라비아 올려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주이서 팬트리

이리에 사아야는 93년생으로 2005년부터 주니어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모델로 활동하던 사진을 보면 어린 초등학생답지 않게 외모나 몸매가 많이 성숙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Tv에 출연해 대형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주류 아이돌 외에도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공연하는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아역 배우나 젊은 모델로 시작하는 주니어 아이돌 등 다양한. 데뷔 초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라비아는 일본에서 산업화 하여 하나의 컬처 장르로 자리 잡게 되는데, 이 그라비아 활동을 하는 여성 모델, 이중에서도 남성을 주 대상으로 그라비아 활동을 하는 모델을 지칭하여 그라비아 아이돌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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