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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리마 오나홀

달달하고 청초한 재미를 가진 가끔식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 아라양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l노벨에서 무지막지한 이벤트들이 열리고 있으니 만관부탁드립니당 5월 10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아. 아리랑시네센터 후기

거구와 안경을 쓴 듬직한 인상이 특징. 내 옆자리에 앉은 절세의 은발 미소녀, 아랴 양은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었다. 라고 주문을 걸자, 마샤에게 아랴와 함께 머리를 쓰담쓰담 당하고, 이후 갑자기 아랴와 마샤가 교복을 벗는 상황까지 목격하게 된다. 『時々ボソッとロシア語でデレる隣のアーリャさん』현지 약칭 로시데레, 정식 번역명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약칭 러시부끄이라는 꽤 긴 제목의 이 라이트 노블은, 2021년 03월에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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