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감사를 표합니다

걸그룹 도끼

채널 개설 이전에도 10여 명의 불법촬영범을 잡은 경험이 있으며, 자신의 영상을 보고 불법촬영범들이 범행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전직 몰카범이 개과천선한건가. 전 찍은거에서 끝났지만 이사람은 얼굴만 모자이크하고 본인 유튜브에 올리면서 유포까지하고있구요, 기부금과 수익창출로 지금 엄청난 돈을 벌고있습니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한 유튜버가 길거리, 놀이공원 등에서 불법 촬영하는 사람을 포착, 경찰에 넘기는 채널을 개설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