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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부 병사 연애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에 도착한 이르마는 그곳에서 근무하던 170명의 여간부 중 하나였으나, 아름다운 외모로서 우수한 게르만인의 표본으로 불리면서 아우슈비츠의 금발의 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여자로 보이는 순간 디시

노잼일수도병장때 행군가서 낙오했는데 이쁘장한 여하사도 낙오해서내려온거임 존나추워서 달달 떨고있으니깐이년이 달라붙는거임 지도 춥다고 나보고 모포 꺼내라길래 ㅇ. 근데 좀 실사용으로도 쓰게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진짜 딱 장난감용도인듯. 안그래도 쓸모없다고 욕먹는 여군들 무시하는 분위기는 더욱 팽배해질거고,요즘 10대 mh 세대들 학교에서조차 여교사 여학생들. 근데 군필자들은 알텐데 여간부한테 꼴린다는 생각 자체가 잘 안듬 부대가 ㅈ만해서 가족 같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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