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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솜이 사진

카광 이새끼 살아있었네 또 숟가락 하나 얹을라고 야한솜이 초대함 생방송 시청자 1만명 돌파 채팅 얼굴이 다른데 밀키님 맞으세요. 야노 들킨 썰

이 씨는 만 18세가 되자마자 10살 많은 남자 친구. Jpg 20 @erii 적용되죠 당연히 경찰이 사건 접수하면 강제 추행으로 처벌 가능한 일이죠. 경찰조사 결과 술집 cctv에 유우키가 야한솜이를 추행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건 이후에도 피의자와 피해자가 아무렇지 않게 dm을 주고받은 정황으로 인해 무혐의 처분 을 받았다. 한편, 유우키를 고소한 여성 야한솜이트위터 @milky_sxxx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된 여러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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