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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누드

히라오카 사토에코

90년대 혼성그룹 투투 황혜영,누드로 컴백 90년대 혼성그룹 투투의 멤버로 활약했던 황혜영이 누드 영상과 솔로 앨범으로 일본 열도를 공략한다고 30일 스포츠투데이가 보도했다. 올해 연예가의 최고 화두는 `누드였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37세와 21세로 16살 차지만 탄력적인 몸매는 크게 다를게 없다. 더불어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황혜영 남편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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