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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150m 상공에서 서울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 이 운영된다. 옷위로도 경숙의 퉁퉁한 유방은 탐스럽기 그지 없었다. 짙은 화장과 화려한 옷으로 몸을 치장한 채 외출을 서두르는 불나비들과 이들을 먹이 삼아 사냥에 나서는 제비와 꽃뱀들. 플로어 전체에는 음흉할 만큼 껌껌한 어둠을 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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