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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야동

어떤 학자는 물소를 2개의 종으로 나누어서 야생의 물소 bubalus arnee와 가축화된 물소 bubalus bubalis로 다르게 보기도 한다. 미라 푸를란

물론 난중잡록은 역사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기록이라 맞은 건 100% 틀림없지만, 당사자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전부 곤장인지 일부 단순 태형인지는 자료별로 분분. 좋은 패가 들어오면 외치는 단어 와탕카. 물소에 관한이야기를 나누실분들은 물소갤러리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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