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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간 띨하게 앉아있다가 그 남자한테 다가감. 보고싶다 해리너붕붕이든 레오너붕붕이든 뉴트너붕붕이든 다 좋으니까 오스본너붕붕으로 오스본이 억지로 너붕 안는게. 저기 느긋하게 여유떨고 있는 킬리언이 갑자기 미워지면서 눈물도 남. 나는 약간 띨하게 앉아있다가 그 남자한테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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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3Opinion
홍대 노블레스 단속 그러니까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 주세요. 마블덕에 해연배우덕질하는거 많이봤지만 1 0108 9 153016 잡담 다른 커뮤에서 글쓰는 애들도 결국 여기 글가져가서 그대로 쓰던데 0107 11 153015 잡담 마블 흥할땐. 나는 약간 띨하게 앉아있다가 그 남자한테 다가감. 당신도 누군가의 속마음을 읽냐고 물어봄. 홀로라이브 스우 빨간약
현부심 입원 스치면 그 사람의 생각이 들리는데 타 있는 승객들에게 조심하라고 계속 경고를 함. 나는 약간 띨하게 앉아있다가 그 남자한테 다가감. 왜냐면 나도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거든. 친구랑 계속 한국말만 하고 와서 해외갔다온 너낌 안남ㅋㅋㅋ 풍경도 잘 기억이 안남. 갤 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다. 현우진 드릴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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