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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노예올림

통통 야동

밤 11시까지 감금에 노예처럼 시달리고, 넥타이 단속까지 당했다는 국립 경북사대 부설초아래 경대부초 교사의 호소사건이 교육계에서 논란이. 밤 11시까지 감금에 노예처럼 시달리고, 넥타이 단속까지 당했다는 국립 경북사대 부설초 아래 경대부초 교사의 호소사건이 교육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립초의 교사 갑질노예 배경엔 불공정한 ‘교감티켓’ 특혜 부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작아니구요, 트위터에서 유명한 후장노예 박지윤입니다. 또, 교직원 70여 명이 이사장 부부에게 명절과 생일, 여행경비 등 명목으로 모두 3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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