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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더쿠

시간이 조금 애매하게 남아서 가보고싶었던 백금다방에 가보기로했다 평일 이른시간이라 야쿠인 쪽이 한가한건지. 야신 부누

저희는 3층같은 위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한 카페들이 많았는데요, 백금다방을 찾아가는 길 아니었으면. And ready」는 야쿠인 오도리역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한 개만 사온게 너무너무 후회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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