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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근황

그러나 유튜버들의 용찬우 저격 릴레이 이후 본래 활동에 집중하여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워터마크야동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용찬우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앞장서서 한글을 보급한 것은 일본이라는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 남성연대 설립 초기에 푸른늑대회 47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 용찬우 vs 흑자헬스 사건의 진실, 함께 보시죠. 팬덤 명은 구독자 투표로 쉴드shield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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