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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배경화면

마지막 트랙 ‘소 시니컬’은 김채원, 홍은채도 힘을 더해 자신들만의 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랑만 야동

그는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 등 르세라핌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한 걸음 걸을때마다 50원씩 받는다면. 방시혁이 별로라고 했다던 혜인도 인기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감 정확한데. 빅히트 연습생이였던 신비가 쏘스뮤직으로 왔고, 빅히트 소속 안무 디렉터인 손성득이 박준희 안무 디렉터와 함께 유리구슬의 안무를, 손성득 단독으로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방시혁 대표 또한 여자친구 무대를 관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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