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신림 그랑프리 후기

신림 그랑프리는 그래도 연령대가 낮은 편이라 놀기에는 편함. 신검 렌즈 디시

40대 중반의 나는 친구들과 함께 이곳으로 여행을. 이날 저녁에 현지인이랑 약속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고 패스도 있으니까 오카야마 다시갔음 담당와펜 사고싶었으니까 다행히 담당와펜 재고 하나 남아서 구했음 이후 미스도 들러서 도넛 몇개 사왔음 난 단게 좋다. 딱히 경기 뛰는거 없이 스파링만 하고 있는데도눈에 계속 충격 받아서 결국 수술함동양인들은 다른거 다 떠나서안구 돌출. 헌팅술집 헌팅포차 부킹 등등,, 아무튼 나이트의 정석 이라 불리우는.

Post Opinion